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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평' 면적에 고스란히 재현된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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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내 어린이박물관 추억의 거리

본격적인 나들이철이다.

코로나19 때문에 실내보다는 야외활동을 선호하는 요즘, 손주 손 잡고 여행을 떠나기 어렵다면 도심 속에 재현된 ‘그때 그 시절’로 추억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국립민속박물관 내 어린이박물관에 조성된 추억의 거리를 찾아봤다.


박준영 기자 
사진 국립민속박물관 

 

 

1,150㎡ 야외로 옮겨진 그때 그 시절
‘추억의 거리’는 국립민속박물관이 운영하는 어린이박물관의 야외에 조성된 1,150㎡(약 350평) 면적의 야외 전시관이다. 
1960~70년대 당시의 거리를 실물 그대로 재현해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을 체험할 수 있다. 

 

영화 ‘고교얄개’의 근대화연쇄점

 

50년 역사의 화개 이발소
추억의 거리에 재현된 이발소는 종로구 소격동에서 약 50년 이상 운영했던 ‘화개 이발소’를 테마로 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2007년 이발소 폐업 시점에 집기들을 수집했다.


그 시절 약속다방은 왜 그리 많았는지


영화 ‘겨울 여자’ 의상실
‘장미 의상실’ 역시 영화 ‘겨울 여자(1977)’에 나온 의상실 외관을 본떴다. 70년대 명동은 패션의 거리가 되어 의상실이 눈에 띄게 늘었고, 화려한 의상을 걸친 마네킹이 쇼윈도를 채우기 시작했다. 화려한 차림의 여성들이 거리를 활보하며 유행을 선도하던 시기가 물씬 떠오른다.

 

 


어제 만화방에서 나랑 눈 마주친 놈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