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6 (목)

  • 맑음동두천 14.8℃
  • 구름조금강릉 18.0℃
  • 맑음서울 19.0℃
  • 맑음대전 18.2℃
  • 맑음대구 17.2℃
  • 구름조금울산 20.4℃
  • 맑음광주 19.2℃
  • 맑음부산 20.5℃
  • 맑음고창 17.4℃
  • 흐림제주 23.5℃
  • 맑음강화 18.3℃
  • 맑음보은 16.0℃
  • 맑음금산 15.2℃
  • 구름많음강진군 21.6℃
  • 흐림경주시 16.4℃
  • 구름조금거제 20.4℃
기상청 제공
메뉴

부자들만 산다는 그 곳, 도심형 프리미엄 시니어타운 '더 클래식 500'

URL복사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럭셔리 시니어타운

[ 시니어가이드 김미란 기자 ] 식사, 청소, 빨래를 할 필요가 없다. 24시간 간호사가 상주하며 내 몸에 맞는 맞춤 건강법으로 건강을 관리해준다. 더 클래식 500은 건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최고급 시니어타운이다. 건대입구역 바로 옆에 있는 도심형 시니어타운으로 편리한 시설, 최첨단 메디컬 케어,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 번쯤 살아 보고 싶은 럭셔리 시니어타운 더 클래식 500을 소개한다.

 

 

젊은 사람들도 가고 싶어 하는 최고급 시니어타운
자식이 부모를 모시지 않고 시니어타운에 가는 걸 부끄러워하거나 꺼린 적이 있었다. 이젠 노인뿐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가고 싶어 하는 로망이 된 시니어타운이 있다. 2009년에 문을 연 더 클래식 500이다. 더 클래식 500은 최첨단 편의시설을 갖추고 도심에 상위 1%를 위한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를 만들었다.


건대입구역과 3분 거리에 있고, 영동대교와 청담대교가 가까워 자동차로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200m이내에 건국대학교병원,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과 금융 PB센터가 있다. 최고급 호텔에 산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 식사, 청소, 빨래를 할 필요가 없다. 하우스 키퍼가 집집마다 다니며 집안일을 해준다.

 

탁 트인 조망권 자랑
네 가지 타입의 구조로 183㎡(약 56평) 단일 평형으로 총 380세대이며, 약 560명이 살고 있다. 거실과 주방이 함께 있는 구조이고, 냉장고와 세탁기 등의 가전제품은 빌트인 시스템이라 가전제품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깔끔하다. 24시간운영하는 메디컬 센터와 단지 내 영상통화가 가능하고, 동작감지센서가 있어 움직임이 없으면 바로 응급 콜이 울린다.

 

거실과 침실엔 탁 트인 창이 있어 한눈에 거리와 주변 환경을 볼 수 있다. 모든 공간의 턱을 없애 걸려 넘어지지 않게 했고, 충격 흡수력이 우수한 원목을 사용했다.

 

 

 

 

건국대병원과 연계된 의료서비스 제공
더 클래식 500의 입주회원들이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최고의 메디컬 서비스다. 평소에 건강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예방하는 사전예방관리 서비스를 하고 있다. 질병이 생기기 전에 낙상 예방, 암, 인지기능저하 예방, 대사증후군 예방 관리를 해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 개인의 건강 수준, 질병, 신체 활동량에 맞춘 맞춤식 영양 식단을 구성하고 레시피도 제공해 준다.

 

만 60세 이상이어야 입주할 수 있다. 부부가 입주한다면 한 명만 만 60세가 넘으면 된다. 부부가 거주하면 1년 계약 시 보증금 9억에 170만 원. 공동관리비 213만 원, 세대관리비 약 30만 원 정도가 든다. 이런저런 비용을 살펴보면 1인 기준 한 달에 약 500만 원 정도 든다.

전담 간호사가 있어 입주 회원 개개인의 건강을 관리해주며, 24시간 간호사가 상주해 ‘응급 콜’에 응대한다. 응급상황이 생기면 바로 의료진이 출동하고 건국대학교병원으로 의료 연계하고 있다. 건국대학교병원에서 1년에 한 번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최적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으로 질병을 조기 발견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외에도 특별 프로그램으로 요실금, 변실금 예방을 위한 케겔 운동, 불면증 환자를 위한 수면 관리, 성 의학, 노화 예방 프로그램, 치매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다. 개인의 건강 수준, 질병, 신체 활동량에 맞춘 맞춤식 영양 식단을 구성하고 레시피도 제공해준다.


일시적으로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부부가 특별입원실에서 보살핌을 받을 수 있고, ‘스노젤렌(Snoezelen)’실에서는 오감 자극 치료를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다.


수영장, 피트니스 클럽, 스파 갖춰
지상 4층의 짐(Gym)에서는 운동처방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는 유산소, 웨이트 운동 장비를 통해 개인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상 5층에는 야외 수영장인 스카이풀이 있다. 회원뿐 아니라 자녀, 손주들도 함께 어울려서 수영하고 태닝할 수 있어 인기가 높은 곳이다. 지하 830m에서 끌어올려 다양한 미네랄 성분과 알칼리 성분을 함유한 천연 암반수가 있는 스파와 사우나 시설도 보유하고 있다.  

 


삶의 품격을 높이는 문화 공간 & 동호회 활동
더 클래식 500 회원들과 가족을 위한 AV룸이 있어, 영화, 오페라, 클래식 등의 영상을 원음에 가깝게 즐길 수 있다. 도서관 ‘북앤트리’에는 10,000여 권 이상의 다양한 도서가 구비되어 있다. 이외에 바둑, 장기, 당구, 체스, 포켓볼 등 취미활동을 할 수 있다.   

 

 

 

다양한 동호회를 운영해 회원 간의 친목 도모와 활기찬 여가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여성만을 위한 골프 동호회도 있고, 바둑, 댄스스포츠, 합창단, 서예, 자원봉사단 등이 있다. 

 

 

부부가 한 달에 약 1,000만 원 비용 들어
만 60세 이상이어야 입주할 수 있다. 부부가 입주한다면 한 명만 만 60세가 넘으면 된다. 부부가 거주하면 1년 계약 시 보증금 9억에 170만 원. 공동관리비 213만 원, 세대관리비 약 30만 원 정도가 든다. 식비는 1식이 1만3,000원인데 2인이 40식을 할 수 있고 추가 시 비용이 발생한다. 이런저런 비용을 살펴보면 1인 기준 한 달에 약 500만 원 정도 든다.  

 


 

 

식당갈 때 차려입는 것 빼고는 만족해요
“벌써 7년이 되었어요. 남편과 함께 살고 있어요. 나이가 드니 점점 식사 준비하는 게 힘들고 싫었어요. 식사, 빨래, 청소에서 해방되니 제일 좋아요. 주상복합건물이라 안에서 쇼핑, 은행, 카페 등 편의시설이 있어 밖에 나가지 않아도 모든 일이 해결돼요.
건대입구역을 오가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집에서 사람들 모습 보는 것도 재미있고 입주민들과 동호회를 하니 외롭지 않아 좋아요. 하나 불편한 건 식당에 갈 때 옷을 차려 입고 화장하고 가야하는 거요. 다들 차려 입고 오시니 편한 복장으로 갈 수가 없어요. 은근히 다른 분이 뭘 입는지 가방은 뭘 드는지 신경 쓰여요. 하지만 다른 점들은 만족해요. 자식들에게 부담주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살 예정이에요.” (입주자 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