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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 구애받지 않는 '자신감'이 최고의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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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넉넉한 스타일을 입으면 한결 시원

[ 시니어가이드 김미란 기자 ] 패션은 옷의 브랜드가 중요한 게 아니고 입는 사람의 자신감이 더 중요하다. 남의 시선을 의식해 주저하다보면 애매해진다. 본인 의 체형을 잘 파악하고 너무 나이 에 구애받지 말자. 평소 입던 스 타일에서 벗어나 색다른 패션을 시도하는 것도 재미있는 변화다.

 

사진 더쇼 프로젝트 

 

마른 체형은 볼륨감 있게
요즘 유행하는 풍성한 소매의 블라우스를 입고 검정색 바지를 입었다. 마른 체형은 달라붙는 옷보다는 전체적으로 넉넉하고 여유 있는 디자인을 입으면 한결 부드럽게 이미지가 바뀐다.

 

파스텔색으로 화사하게

염색하지 않은 흰머리는 어떤 색의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린다. 얼굴색도 밝아보이는 효과가 있다. 파스텔 색의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노란색 카디건을 매치해 산뜻하고 화사하다. 밝은 색 을 입으면 어두운 색보다 활기차고 생동감 있다. 

 

긴 팔 상의로 햇볕 차단

뜨거운 여름 햇볕엔 반팔보다는 긴 팔 상의를 입어 자외선을 차단하자. 목선이 시원하게 파인 베이지색 상의에 칼라와 소매만 흰색으로 포인트를 줘 단정하고 깔끔해 보인다. 상의가 밝은 색 일 때 하의를 어두운 색으로 매치하면 안정감 있다.

 

커다란 티셔츠에 청바지로 캐주얼하게
헐렁한 화이트 티셔츠에 찢어진 청바지를 입었다. 여름엔 몸에 달라붙는 스타일 보다는 헐렁한 디자인을 입으면 한결 시원하다. 덤으로 젊어 보이는 효과도 있다. 나이에 너무 구애받지 말고 찢어진 청바지로 분위기를 바꿔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