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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웃는 사람이 오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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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없는 두꺼비
팥쥐와 계모가 잔칫집에 갔다. 계모는 콩쥐에게 “밑 빠진 독에 물을 다 채우면 잔칫집에 와도 좋다”고 했다.

 

콩쥐가 허망하게 앉아있는데 두꺼비가 나타나 깨진 독을 막아주었다. 두꺼비의 도움으로 독에 물을 다 채운 콩쥐가 잔칫집에 가려고 나서는데…

 

이놈의 두꺼비가 쫄래쫄래 따라오고 지랄이야!

 

 

 

 

눈치 없는 황소
팥쥐와 계모가 또 잔칫집에 갔다. 이번에는 “밭을 전부 갈아놓으라”며 곡괭이 한 자루를 던지고 갔다. 콩쥐는 열심히 밭을 갈았지만, 작업속도는 더뎠고, 급기야 곡괭이까지 부러지고 말았다.

 

콩쥐가 하릴없이 울고 있는데 어디선가 황소가 나타나 콩쥐의 곡괭이를 빼앗아 들며 “내가 해줄 테니 너는 쉬고 있으라”는 게 아닌가. 콩쥐는 고마워하며 울음을 멈추고 고된 몸을 누이며 단잠에 빠졌다. 몇 시간 뒤 깨어난 콩쥐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이놈의 소가 밭을 안 갈고,
곡괭이 고친다고 몇 시간째 땀을 뻘뻘 흘리고 있고 지랄이야!

 

 

 

총각 선생님의 복수
여학생들이 순진한 총각 선생님을 놀려먹으려고 궁리하다 교탁에 우유 한 컵을 올려놨다.

 

총각 선생 : 이게 뭐니? 웬 우유야?
학생들 : 저희가 십시일반 짜서 모았어요.
총각 선생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고,

 

학생들은 숨죽여 웃느라 배꼽이 빠지는데…

 

총각 선생 : 선생님은 원래 병째 마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