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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사단법인 창립총회

“내년부터 100만 명 동참 풀뿌리 운동 펼친다”

[ 시니어가이드 안기훈 기자 ]

 

 

“통일은 시민의 힘으로! 통일은 우리의 힘으로!”

민간의 힘으로 통일을 앞당기는 운동을 펼치고 있는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사단법인 창립총회가 지난 29일 오후 6시 마포구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통일에 대한 열망을 가진 교수, 언론인, 기업가, 문인 등 각계각층의 인사 70여명이 참석했다.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한국글로벌피스재단 서인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를 봤을 때 우리가 통일을 이뤄낼 때가 도래했다. 광복 80주년이 되는 2025년까지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해 통일 문제를 해결하는 해가 되도록 하자”고 창립총회에 모인 임원 및 회원들을 독려했다.

 

 

그동안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많은 재정적인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들을 모으고 교육했다. 그 무엇보다 ‘통일을 통해서 우리가 어떤 나라를 실현할 것인가?’라는 통일에 대한 궁극적 비전을 확립하는 것에 주력했다. 이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가장 우선되어야 하고, 이를 중심으로 한국 사회를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그렇게 됐을 때 북한도 통일운동에 나설 것이고, 국제사회의 지지를 더욱더 강하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창립총회를 통해 “통일은 시민의 힘으로, 통일은 우리의 힘으로 풀뿌리를 묶어 국민적 열망을 일으키고, 정치권을 움직이게 하고, 국제사회도 한민족의 통일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하는 캠페인이 필요하다. 2022년에는 100만 명이 참여하는 대회부터 시작해서 2025년까지 우리를 넘어 북한과 국제사회에 영향력을 미치는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150여 명이 동참하는 통일실천교수협회, 30여 명의 언론인이 참여하는 한국언론문화포럼, 800여 명이 동참한 온라인 글로벌 원코리아 국제포럼을 설립하고, 오피니언 리더 특별 워크숍 등 50회가 넘는 국내외 포럼과 워크숍을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