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뽑는 대통령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을 책임진다.
영유아와 출산, 청소년 교육, 청년 취업, 중장년과 시니어의 경제적 자유….
해야 할 일은 수도 없고, 가야 할 길도 멀다.
대선 후보 6인에게 시니어에 대한 견해와 정책을 물었다.
“참여하는 사람은 주인이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손님이다.”
도산 안창호

2022. 3. 9.
우리가 주인임을 스스로 입증하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