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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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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라도 웃으면 장수해요

 

관계 전 남자의 ‘척’
20대: 큰 척한다.
30대: 센 척한다.
40대: 잘 하는 척한다.
50대: 아픈 척한다.
60대: 자는 척한다.
70대: 죽은 척한다.


관계 후 두 사람의 위치
20대: 포개져 잔다.
30대: 마주 보고 잔다.
40대: 나란히 잔다.
50대: 등 돌리고 잔다.
60대: 다른 방에 가서 잔다.
70대: 어디서 자는지 모른다.

 

 

성교육 시간이 아니에요
한 노인대학의 컴퓨터 실습시간.
“자! 여러분, 삽입(Insert) 키를 한 번 누르면 수정이 됩니다.”
한눈팔며 딴 생각에 젖어있던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든다.
“설명이 뭐시 좀 빠진 거 같은디?”
“뭐가 빠졌죠?”
“아니, 삽입 다음에 사정을 해야 수정이 되는 거 아녀?”

 

 

 

술이 웬수
동네에서 소문난 건달이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거나하게 취한 노인이 건달에게 시비를 붙인다.


“야! 너 양아치 맞지?”

 

다행히 양아치는 반응을 하지 않았다. 주위 사람들은 모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주정뱅이는 더 신이 난 듯 막말을 퍼부었다.

 

“이놈이, 어른이 말씀하시는데 대답도 안 해!”


그래도 건달은 반응이 없었다. 주정뱅이가 낄낄 웃더니…


“이 놈이 나를 보고 쫄았네, 쫄았어. 얌마! 나, 어제 늬 엄마랑 잤다!”


사람들은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놀라운 건 건달이었다. 여전히 묵묵부답으로 술잔만 채운다. 주정뱅이는 급기야 뱉지 말아야 할 말까지 뱉고 말았다.


“늬 엄마, 어젯밤에 죽이던데?”


순간, 드디어 건달이 탁자를 박차고 벌떡 일어섰다. 구경꾼들은 ‘이제 저 사람은 죽었구나’ 하고 경찰에 신고하려는데 건달이 주정뱅이에게 조용히 말했다.


“아버지, 많이 취하셨어요. 그만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