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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기 자주 하면 돌대가리 된다? 진실/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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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가이드 박준영 기자] 유튜브 채널, 생로사에서 박치기와 뇌진탕이 뇌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밝혔다.

 

 

 

 

뇌진탕은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아 잠시 의식을 잃는 상태를 말한다.

 

다행히 뇌는 자연치유기능이 있기 때문에 며칠 정도 쉬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머리가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충격을 받으면, 신경회로망이 완전히 끊어져 복구되지 않는다.

 

이를 '만성 외상성 뇌병증'이라 하는데, 권투나 레슬링, 풋볼이나 아이스하키처럼 충격이 잦은 운동선수에게 흔하다.

 

스웨덴 우메오 대학에서 머리에 큰 부상을 당해 응급실에 실려간 환자를 추적 연구했더니, 치매에 걸릴 위험이 4~6배나 높았다.

 

또 캐나다 토론토 대학에서 조사했더니 뇌진탕 경험이 있는 사람은 보통 사람에 비해 자살률이 3배나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