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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유머>남자들의 공놀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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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없어
한 남편이 비아그라를 처방받았다. 의사는 관계를 갖기 1시간 전에 먹으라고 당부했다. 설렘을 안고 날 듯이 집으로 돌아온 남편은 외출한 아내에게 전화해 언제 오는지 물었다. 1시간 정도 걸린다는 아내의 말에 남자는 냉큼 비아그라를 털어 넣었다.


그런데 1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아내. 조급해진 남자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차가 막혀 시간이 더 걸린다’는 말만 돌아왔다. 남자는서둘러 의사에게 전화했다.


“ 선생님, 비아그라를 먹었는데 아내가 늦는답니다. 이거 아까워서 어쩌죠?”
“집에 다른 사람은 없나요?”
“가정부가 있긴 한데…”
“그럼 가정부하고라도…”
“가정부하고는 비아그라가 필요 없어요.”

 

 

같은 고민
중학생인 민우는 한창 사춘기다. 어느 날 담임이 가정통신문을 보냈다.
<민우 어머님께. 민우는 아주 똑똑하고 명랑합니다만, 이성에 대한 관심이 너무 과합니다. 저도 잘 지도하겠사오니, 가정에서도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민우 엄마가 답장을 보냈다.
<존경하는 선생님. 혹시라도 그 답을 찾게 되시면 저에게도 알려주시기 바랍니
다. 저도 민우 아빠 때문에 같은 문제로 고민 중입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사나이의 공놀이
중·고생들의 주된 화제는 농구시합이고,  초년생들이 모이면 흔히 해외축구 이야기를 주고받곤 한다.

 

대리급이 모이면 프로야구 얘기를 하고, 과장들은 당구와 테니스 이야기를 나눈다.

 

부장급들은 모였다 하면 골프 이야기를 하고, 나이든 임원들이 만나면 약해진 쌍방울이 화제다.  남자는 나이가 들수록 갖고 노는 공이 작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