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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2차관, 규제혁신·일자리 창출 기업 현장방문(6.16)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 방문, 시설 견학 및 산업계·학계 의견 청취

 

[ 시니어가이드 윤이나 기자 ]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6월 16일 15시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 연구개발(R&D) 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휴이노 연구개발(R&D) 센터 방문에서 규제혁신과 신기술 개발을 통해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현장을 살펴보고, 향후 보건산업 분야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규제혁신 방안과 일자리 창출 방안 등에 대해 산업계·학계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한다.


정부는 국민 건강 증진과 미래 성장성,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유망 신산업인 보건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왔고, 새 정부에서도 “바이오헬스·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국정과제로 선정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다만, 민간 중심의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과 지속적인 고용 창출을 위해서는 불필요한 규제가 철폐되어야만 하므로 현장에 몸담은 산업계·학계 전문가 의견을 가감 없이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자 이번 기업 현장방문과 간담회 자리가 마련됐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휴이노 연구개발(R&D) 센터 내 개발 공간과 메모워치, 메모패치 등 휴이노의 주요 제품들을 둘러본 뒤, 휴이노 길영준 대표, 비대면 건강관리 기업인 닥터다이어리 송제윤 대표 등 산업계, 고려대학교 김법민 교수 등 학계 전문가와 간담회를 통해, 신기술 개발을 위해 필요한 규제혁신과 인력수급 지원, 새로운 시장 개척을 통한 신규고용 창출 방안 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기일 제2차관은 “최근 정부는 ’기업의 모래주머니를 없애겠다‘를 공언하며 33건의 신산업 규제 개선 분야를 확정(‘22.6.10 규제개혁위원회)하는 등 규제개혁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고, 33건의 규제 개선사항 중 10건이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규제인 만큼, 새 정부가 출범하여 이러한 의지를 표명하는 지금이 바로 규제개혁의 적기라고 생각한다.”라며, 바이오헬스 분야 규제혁신을 통해 국익에 도움을 주고, 국민의 편의를 증진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